7.16 사회적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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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4-08-26 10:02 조회 5,734회 댓글 0건본문
7.16 수
김밥이 먹고 싶다는 생활인들의 의견 적극 반영하여 김밥일번지에서 김밥을 먹었습니다.
냠냠 쩝쩝 맛있게 김밥을 흡수한 후, 영화관에 가서 조금 잔인하다고 하는 '신의 한수' 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소문대로 잔인하고 무서운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움찔 거리면서 영화를 관람하는 생활인들이 있는 가하면, 재미가 없다고 주무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영화만 보고 돌아오기 아쉬운 마음에 가까운 삼계 공원에 들러 시원한 밴치에 앉아 대화를 나누곤 귀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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