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25 사회적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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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07-07 09:46 조회 3,349회 댓글 0건본문
연화사라는 작은 절을 방문하여 향초를 피우고 소원을 빌어보았습니다.
절 근처에 위치한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시장의 인심과 분위기를 느끼고 왔습니다.
점심식사는 한식 뷔페를 방문하여 배가 부르도록 채웠습니다.
대형마트를 방문하여 개인물품을 구매하였고, 페스트푸드점을 방문하여 간식을 먹은 뒤, 원으로 복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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