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29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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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02-05 10:53 조회 3,043회 댓글 0건본문
2018년 첫 외출을 미용실로 왔습니다.
설날을 기념하여 오랜만에 미용실을 방문하였습니다. 각자 취향에 맞는 펌과 염색 등으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하였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지루했지만 커피 한잔씩 하며 지루한 시간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미용실 방문으로 기분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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